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6월 (문단 편집) == 2015년 6월 25일 ==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김XX 선생님, 이XX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은 당연하다”, “담임선생님의 의무를 다하려다 입은 고귀한 희생조차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죽음마저 차별하는 비정한 대한민국”이라며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기간제교사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6|(로이슈)]] 한편,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김XX, 이XX 선생님 두 분은 아직 순직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1년이 지났지만, 다른 일곱 분의 선생님이 인정받은 것과 달리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순직 심사의 기회도 갖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의 순직을 인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2514345640142|(아시아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날 전체회의에서 과거 다른 시위대를 찍은 사진을 ‘세월호 시위대 경찰 폭행 사진’이라고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시사 프로그램 <김부장의 뉴스통>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했다.[[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97555.html|(한겨례)]] 잘못된 시행령의 수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다. 국무회의에서 여·야 모두를 싸잡아 비난한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에 여당은 재의결 하지않기로 했다. 반면에 야당은 여당의 결정을 규탄하며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을 선언, 강하게 반발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52209515&code=910402|(경향신문)]]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회법 거부는 세월호 진상규명 거부이며, 국회법 자동폐기는 진상규명 자동폐기입니다”라고 말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87136&code=61111111|(국민일보)]] 이날 프란시스코회관에서 각계 원로와 대표, 4.16연대 운영위원들이 모여 메르스 방치-공안정국 조성 정부 규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자리에서 4.16연대 압수수색 탄압규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체포영장 철회, 공안정국 조성하고,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한 박근혜정부를 규탄했다.[[http://416act.net/notice/3418|시국선언문 전문(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4.16가족협의회 유경근집행위원장은 미수습자 유실방지대책과 선체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평가기준 마련과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청했다.[[http://416act.net/notice/3426|기자회견문 전문(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